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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ntouchables.2011 나는 내가 “깔깔” 거리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장면에서 알게 되었다. 멍하게 고개를 돌리는 여자분의 표정 왜 그리 웃기던지. 다시 보고 싶다

Smoke.1995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 매일의 일상 속에 든 우연을 기록하는 작업. 기기와 능력이 있는이가 작가라고 부를수 있을까. 아니, 지금 이 곳 이 시간에 셔터를 눌러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작가일지도.

Chef 2014 아메리칸 셰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자동차 믿음직한 친구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을 가진 오늘 이보다 행복한 삶이 어디있을까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맞아 가끔은 울어도 괜찮아

As Good as It Gets .1997 여행은 준비하는 전 날부터가 이미 여행의 시작. 떠나갈 곳을 생각하고 그곳에서 쓰일 물건들을 정리하는 일. 그것은 익숙해진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상기시켜보는 또 다른 과정. 상황마다 준비 한 음악. 이 아재 준비성 보소. 이 이 정도는 좀 과해

프렌즈, 챈들러

특집다큐 글로벌 청춘 보고서 결혼의 조건.151103

지겹다. 강제된 선택지에서 시시한 통찰을 덧칠해서 마치 새로운 답인양 더들어대는 어른인 척 하는 어른들의 하나마나한 조언들.

1. West End Blues (Louis Armstrong) 2. 'Round Midnight (Thelonious Monk) 3. Take The A Train (Duke Ellington) 4. In The Mood (Glenn Miller) 5. Goodbye Pork Pie Hat (Charles Mingus) 6. Giant Steps (John Coltrane) 7. So What (Miles Davis) 8. Mood Indigo (Duke Ellington) 9. Naima (John Coltrane) 10. Take Five (Dave Brubeck/Paul Desmond) 11. West Coast Blues (Wes Montgomery) 12. Rhapsody In Blue (Ge..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it's called the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