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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신
자신의 소명임을 받아들이고, 죽는 날까지 부족한 점이 더 많은 사람으로 살아가겠지만, 살아 생전 조금이나마 세상에 더 나은 일을 하다 가는게 그나마 이 광활한 우주의 미천한 존재의 짧디 짧은 생속에서, 나라는 존재,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조금 더 많은 사람이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이라는 점에는 조금 더 확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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