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_09_토마스 바샵_정리-파블로의 매세지_출력하기.pdf
첫째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진정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그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정작 자기 자신은 아니었는가? 주위의 여건을 핑계 삼아 나약하게 숨어 있던 것은 아니었는가? 비겁한 변명들을 걷어 버리고 목표를 똑바로 바라보라. 남들이 기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원하는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마음에 새겨라!
두 번째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산이 있으면 골짜기도 있다. 평탄한 길을 바라지 마라. 중요한 것은 저 앞에 있는 목표다. 발길이 목표를 향해 있다면 지금 눈앞에 있는 고난쯤은 행복하게 감내할 수 있다. 거센 파도와 바람 앞에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라. 머지않아 시원한 나무 그늘에 쉴 수 있는 시간이 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세 번째
고통보다 더 무서운 적은 편안함이다. 안락함에 길들여지다 보면, 본래의 목표는 아득해지고 만다. 지금 하는 일이 편안하고 익숙해질수록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이것이 내가 꿈꾸던 것이었나?’ 항상 목표를 점검하라. 머물고 싶은 달콤함이 발목을 잡아끌수록, 떨치고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
네 번째
기회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는 모습을 드러내고,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 버린다. 항상 준비하라.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꼭 붙잡아라.
다섯
벽에 부딪칠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이라면, 마음을 바쳐 열정을 다하라. 무관심과 냉대를 받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해결점을 찾아보라. 중요한 사실은, ‘해낼 수 있는 것인가’ 가 아니라,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 는 것이다.
여섯
미리 염려하지 말라.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까 미리 걱정하는 사이 기회는 멀어진다. 진정으로 두려움과 맞서 싸울 때,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겁이 나고 두려움이 몰려올 때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상상하라. 모든 일이 꿈처럼 이루어진 그때를. 그리고 계속 달려가라.
일곱
한두 번의 좌절로 왜 주저앉으려 하는가? 당신의 창고에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재료가 쌓여 있다. 가슴에서 그것을 꺼내 목표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놓아라. 희망의 불씨를 지펴라. 희망의 길과 절망의 길 중에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지, 그 선택권은 바로 당신에게 있다.
마지막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으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은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일단 넣어둬 넣어둬 > 기억해두고 싶은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m 세익스피어 (0) | 2016.12.22 |
---|---|
from 유재석-멀리해야 할 것 (0) | 2016.12.20 |
from someone (0) | 2016.11.04 |
from 마크주크버그 (0) | 2016.11.03 |
from 강신주 (0) | 201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