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 흔적/다큐멘터리

[다큐] KBS 명견만리 -효의 미래 - 셀프부양시대

85data 2016. 5. 24. 10:10
반응형

출처 : http://able.kbs.co.kr/tv/2339523_43558.html?ctitle=%B9%E6%BF%B5%20%BD%C3%BB%E7%B1%B3%BE%E7

 

현재 우리나라 요양원 등급과 현실

 

 

ab_ (6)ab_ (7)ab_ (8)ab_ (9)

ab_ (1)

 

셀프부양의 조건

1. 개인의 경제적 자립

2. 사회 제도의 뒷받침

3. 공동체의 정서적 부양

 

ab_ (2)

 

쉐어 가나자와

일본 이시카와현

공동체로 부양에 대한 문제를 해결. 노인과 학생 장애인이 함께 사는 곳.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대안. 학생에게는 저렴한 월세를 받는대신 30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노인층은 고령자 전용건물에서 4쌍의 고령자들과 함께 산다. 나이많은 층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삶의 보람을 찾는다.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공동체. 할 수 있는 역할을 분담하고 외로움을 나눈다.

 

셀프 부양의 의미는 가족, 공동체, 사회가 함께 해야 가능한 일.

 

ab_ (3)ab_ (4)ab_ (5)

 

연금으로 셀프부양이 가능한 나라. 독일

연금이 적더라도 사회 서비스가 갖춰지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국민연금은 문제가 없다. 100세 30-40년 연금으로 살 수 없다. 80이 넘어서도 현역으로 뛰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고령층 일자리 창출이 중요해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