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 흔적/다큐멘터리

명견만리.E25. 트렌드쇼 2부 플랜Z시대의 생존법

85data 2016. 1. 10. 17:58
반응형

명견만리.E25.160108.트렌드쇼 2부 플랜Z시대의 생존법

플랜Z의 구매법. 직구. 기존의 소비를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 소비 플랜Z. 떨이상품, B급 상품의 재사용.플랜 Z 시대 시간투자와 노력은 필수. 집이 뜬다. 집밥. 집에서 놀기. 집에 연관된 내용이 많아졌다. 소비의 중심이 집밖에서 집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전문 매장도 늘어나고 있다. ex)라이프 스타일 샵 집이  뜬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저성장 시대 소비행위는 스트레스이다.

소비는 줄었지만 저축율은 증가하고 있다. 불안함과 절박함이 기저해있다. 저성장의 시대적 상황. 일자리가 불안하기 때문에 소비가 줄고 미래를 위해 저축한다. 내수가 자꾸 위축되는 상황이다. 내수를 살리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성태윤

2016년 최대 이슈는 수출 감소와 일자리.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

미국은 경기 회복되면서 금리를 올리고 있다. 그것은 국제 금융 시장이 흔들린다는 뜻이다. 중국 경기가 가라앉고 있다. 그래서 우리를 둘러싼 두 가지 큰 축. 금융시장의 불안. 실물 경기의 하락이 한국 경제를 엄습해오고 있다. 여기에 전반적인 주택 시장이 흔들리면서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가가 떨어져서 괜찮다? 유가가 떨어진 것은 글로벌 경제 둔화의 신호이다. 결국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이 상황이 장기화 될 수도 있는 상황.

내수를 늘리려면 일자리가 늘어야 한다. 일자리를 통해서 내수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필수이다. 내수 시장을 안정적으로 키운 국가가 경제성장률이 수출 위주 국가보다 앞질렀다. 내수 확대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내수를 살리기 위한 절박함. 미국의 생존법. 제조업의 부활이었다. 아무리 효율적인 금융 첨단 기술을 보유했다 해도 국민 소득 기반인 일자리를 늘리지 않으면 내수가 살아남지 않는다.

리쇼어링으로 6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완전 고용 수준으로 5% ㅊ초반대로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로 미국 경제가 되살아났다. 플랜Z 시대의 필수 조건은 일자리이다. 우리나라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필요하다. 경제 성장을 위한 기술.


@조광수
중국은 기술 창업을 경제 주축으로 선포했다. 스타트업 육성.중국 선전. 창업의 메카. 8명의 1명이 CEO. 중국내 창업특구 27개나 있다. 우리 경제도 스타트업과 기술기반의 기업에 지원을 해야 한다. 플랜Z의 구명보트.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는 창업.


개인으로 볼 것은 글로벌 무대를 생각해야 한다.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예전에는 특정 산업에 가면 임금격차가 났었다. 이제는 산업 간의 격차는 크지 않다. 그 산업 안에서 정말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즉 실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전 세계에서 뛸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내는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