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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원한다. 칭찬과 사랑을 그리워한다. 일을 할때 리더가 직원들에게 주어야 할 것은 그들이 일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어야 한다. 결과를 눈에 보이게 만들고 그것을 함께 나눌때 동기부여가 된다.
일자리를 새롭게 구하는 이들은 새로운 일에 두 가지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의미” 와 “흥미” 이다. 일에서 충족감을 줄 수 있는 것은 의미보다는 흥미를 따라가는 것이 편하다. 흥미가 있는 일이면 의미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은 단순하면서도 참으로 중요한 직업선택의 척도이다.
* Adam smith(효율성) vs Karl Marx(의미) 2013년 현재는 의미로 바뀌었다. 우리는 과거보다 살기 좋아졌으면 인간은 욕구중 가장 상위의 욕구인 의미를 갈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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