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박웅현-광고에 대해서

@2015 EBS 찾아가는 강의

광고는 문제해결

의사과정과 같다.

27년에 ECD

광고탄력도가 높은 광고.

광고는 시장에서 기능을 해야 하는데 잘 했다. 광고 풍토를 바꾸는 것.

 

시장에서 기능하는 것. 도덕 교과서를 쓰려고 광고를 하지 않는다. 광고주 돈을 가지고 도덕 교과서를 쓰는 것은 부도덕 하다. 창의적인 발상을 표현하기 위해 광고를 하지 않는다. 왜 남의 돈으로 하는가. 광고는 목적이 명확하다. 문제해결이고 시장에서 기능하는 것. 모든 광고는 사람들의 반영이다.

 

광고는 사회의 거울이다. 영화는 표현이고 광고는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배려이다.

 

“물신에 대한 집단 항복” 어떻게 부자되세요가 덕담이 되는가? 돈이 어떻게 덕담이 되는가

 

여러분이 듣고 싶은 말을 잡는 것 – 광고

 

광고 우리 시장이 먼저 움직이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광고는 나의 생업이다. 이 사회에 긍정적인 무엇을 위해 광고를 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해야 될 일을 한다. 단, 그 일을 가장 멋지고 긍정적이고 싶다. 어떤 일을 하는 가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는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싫어한다는 풍의 광고는 한번도 발상을 한 적이 없다.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은 도전한다. 첫번째 목적은 그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 진심이 제일 좋은 답인 것 같다. 과오가 있자. 내가 하는 일을 통해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겠다가 두번째 목적.

 

광고가 사회에 해악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자극한다– 부정할 수 없는 측면이다. 그말은 광고의 한 가지 측면이다. 진실에는 여러가지 측면이 있다. 좋은 광고는 좋고 나쁜 광고는 나쁘다. 나쁜 책은 나쁘고 좋은 책은 좋다. 

 

어떻게 하는게 5천만 국민에게 가장 잘 퍼트리는가. 어떻게 해야 들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