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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유용한 생각은 적고 부정적 생각과 해던 생각이 많다. 이 중에서 좋은 생각을 어떻게 추출할까?
기록의 필요성. 생각은 휘발성이 높아 금방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생각을 정리할 때는 기록하면서 손으로 쓴다.
기록과 메모의 차이
기록-조사-메모 단계를 거친 내용에서 기획을 한다. 쓸모 있는 생각(아이디어)을 만들어낸다.
저자의 예시
말 잘하는 레크레이션 강사가 되고 싶다는 꿈. 기록 시작. 군대 있을 때 멘토로부터 아래 이야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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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도구 중 만라라트 사용 예시
목표를 작게 쪼개면 하나씩 할 수 있다. 몸을 만들어보며 알게 된 것. 군살은 없애버리듯 생각도 유사하다.
쓸모 있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쓸모 있는 생각은 더 키워야 한다.
요약하면 이렇다. 머릿속 생각은 기록해야 한다. 좋은 생각을 어딘가에 기록하라. 자료들을 수집하고 수집하다 보면 또 나온 것을 메모하고 누군가 협업하기 위해서 기획서 작성하고 실행에 옮기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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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방식에는 3가지가 있다.
각각의 장점이 있다. 추천하는 것은 개조식. 목차 형태로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싶을 때는 개조식으로 목차를 만들어라.
흩어져 있던 생각을 분류하게 되면 정리가 된다.
생각정리 방식 중 도해식 정리. 마인드맵, 만다라트. 로직트리.
마인드맵의 장점
1.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2. 꼼꼼하게 생각이 가능하다.
도해식 생각정리 중 로직트리는 어떤 문제 발생했을때 많이 사용한다.
주어진 문제들 중 잘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질문 시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배경 지식이 없을 경우가 없다. 그럴 경우 인풋이 필요하다.
새로운 분야 공부 팁. 그 주제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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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글쓰기에 대한 것
주이근의 법칙. 주장, 이유, 근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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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식물을 회사에서 키웁시다 라는 주장.
툴들의 공통 요소. 좋은 생각을 가운데에 두고 선택적 인지. 주제에 대해 큰 틀을 구심점으로 두고 가지를 뻗어나간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4b74DVP8I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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