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사업, 투자, 부수입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부수입으로 출발해보는 것. 만약 0원에서 시작한다면 블로그부터 할거 같다. 블로그는 작은 사업. 가설을 내리고 돈을 버는 것. 상위 노출 학습의 실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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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성공 사례 분석.
1. 스마트 스토어 무료 강의 들었다. 쉬운 내용. 다음날 바로 사업자 등록 냈다.
2. 위탁 판매, 해외 구매대행 당장 할 수 있는 것. 해외 구매 대행 시작했다.
스마트 스토어 하려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 구매대행 해야 하는가, 아마존 해야 하는가, 위피 해야 하는가. 이런 걸 고민하지 말고 하나씩 선택해서 시작해보는 것.
3. 상품은 아이템 스카우트에서 찾았다. 막무가내로 찾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관심 있는 것에서 찾았다. 당시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았다. 갤럭시 워치 스트랩을 처음 팔았다.
! 자청 코멘트 : 내가 좋아하는 것을 파는 것이 경쟁력. 소비자의 입장에서 니즈 정확히 파악 가능.
4. 결국 위너는. 관심있는 분야에서 먼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 후 데이터로 검증. 그게 더 오래간다.
5. 본인이 좋아하는 디지털 기기 악세서리 하는 거 좋았으나 진입 장벽이 낮다 보니 경쟁자가 많았다. 이후 KC인증이 필요한 것들로 바꿔서 제조도 하고 브랜딩하고 있다.
6. 소싱 할때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 사람들의 관심사 무엇을 사는지 핫트랙스가서 사람들이 무엇을 많이 보는가. 세상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데이터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Q. 현재 쇼핑몰 레드오션 맞는가? 레드오션 맞다. 다만 옛날 방식은 레드오션이다. 키워드 찾고 경쟁 강도 분석하는 방식은 고전. 데이터 찾는 것 정석. 이제는 라이프 스타일을 봐야 한다. 사람들의 취향이나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파악한 다음에 YT나 커뮤니티. 정보를 모을 수 있는 곳에 들어가서 거기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트렌드와 사람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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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행을 한다면? 1. 내가 좋아하는 디퓨저 발견. 2. 상품 등록 다 한다. 3. 상세페이지를 잘 만든다. 4. 업로드. 쿠팡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에이블리, 무신사, 오늘의 집. 이런 곳이 뜨고 있다. 투자 많이 받는 스타트업들이 광고 효율이 좋다.(당근) 5. 지인들 찬스 써서 리뷰 달거나 싸게 팔아서 리뷰를 쌓아라. 6.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검색 광고. 전환율. 1000명 정도 들어온 게 한다. 1000명 들어와서 30명 산다 3% 정도 되면 더 집중적 마케팅. 일단 CPC라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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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마케팅 확인. 모객수를 늘릴 수 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onVlWg06zpE&t=6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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