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기록학자 김교수의 메모하는 방법| 메모 정리

김익한 명지대 교수

바로 본론

3가지

1. 분류해서 메모하기

2. 메모한 것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생각 노트로 다시 정리하기

3. 생각노트를 자주 읽어보며 실질적으로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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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는 편집에 의한 창조행위 이론과 상관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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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목적.

머리 속에 생각 한 것과 경험한 것의 휘발성을 막기 위함. 기억에 잡아두는 이유는 편집하기 위함.

 

메모의 목적은 편집.

메모할 때무터 편집을 염두해두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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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류해서 메모하기

메모할 때 아래와 같이 자신이 정해놓은 표식을 붙이기.

정해둔 표식을 먼저하고 메모를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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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운동하고 충분히 즐기는 것은 머리를 명확하고 맑고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 밝게 놀고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메모한 것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생각 노트로 다시 정리하기

! 요즘 세대에서는 블로그에 메모한 것을 일주일에 한번씩 포스팅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핵심은 중요한 것을 선별하여 이야기를 덧대는 방식으로 생각 노트를 작성한다. 이 과정은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과정이기도 하며 기존 메모들을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3. 생각노트를 자주 읽어보며 실질적으로 이용하기

기억을 상기하는 단계. 무엇인가 새로운 행위할때 생각 노트를 보고 기억을 상기 시키는 것. 이 과정은 자신의 행위를 창조적이고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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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 사람을 만날 때, 무엇을 경험할 때, 책을 읽을 때, TV를 볼 때, 메모하는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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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qUUjycCb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