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몸과 마음의 고통을 줄이는 훈련

몸과 마음의 고통을 줄이는 훈련

 

 

 

 

 

 

모든 것은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통증과 감정도 마라진다. 일어나면 사라진다. 라는 진리르 알아라.

 

정신적 고통 관찰하기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그대로 응시하는 것. “보면 사라진다” 명상의 힘.

 

원리는 화가 난 대상에 대한 생각을 보는 마음으로 이동하는 것.

 

 

사람의 분류. 어리석은 사람 범부는 몸과 마음 속에 내가 있다고 본다. 몸과 마음을 가진 것이 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몸과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성스러운 제자 성자는 반대이다. 몸과 마음이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 라고도 생각 안한다.

 

 

몸은 조건에 따라 바뀐다. 몸 자체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다. 몸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조건에 따라 변화고 자체 변화의 법칙, 내가 원하지 않는 고통도 내게 안겨 준다. 하여 내 것이 아니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이유를 보라. 몸이 아픈 이유, 마음이 아픈 이유. 그것에 감정적으로 작용하지 않게 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현상을 그대로 응시하고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는 훈련. 지금 일어나는 것은 현재 그대로 느끼기. 현재에 살기.

 

 

내일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생각하라. 우리는 쉽게  과거로서 미래로 채운다. 새롭게 접한 것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