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 흔적/인터뷰와 강연

[정리] 아웃풋 법칙 - 렘군 | 성공은 타인을 위한 생산자가 되는 것.

85data 2023. 8. 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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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법칙이란?

렘군이 말하는 아웃풋이 정의는 타인이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 인풋은 나만을 위한 것. 아웃풋은 타인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 집중할 것은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예시)  20살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아웃풋을 어떻게 하는가? 

카페 사장의 고민을 발견한다 - 사장의 고민은 어떻게 손님들이 많이 오게 할 것인가 - 마케팅이 안되어있네? -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 친구 데려와서 카페 배경으로 100만 조회수 릴스 영상?

 

여기서 포인트는 단순히 도움을 주기 위해 기버(giver)의 포지션이 아니라 생산자(maker)의 관점에서 일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사장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뿐더러 도움을 주기 위해 학습하는 과정으로 역량을 성장한다. 더불어 누군가를 도와주어 실제로 성과가 날 수준이 되면 나의 포트폴리오가 되어 타인을 도와줄 수 있는 생산자가 된다. 

 

부가적으로 내가 카페 알바생이라면 이 카페에서 잘 되었던 노하루를 정리해서 전자책 만들어 카페 사장에게 뿌린다. 그 대신 카페 사장 한번 만나서 그들의 팁 더하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문제해결 경험 > 노하우 적립 > 콘텐츠화 > 사업화

 

 

상대를 도우려고 하면 내가 성공하게 된다. 

사람들의 편견이 있다.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고수가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은 다르다. 초보가 알고 있는 것을 왕초보가 필요할 수도 있다. 위의 그림처럼 레벨 1이 레벨 10에서 배울 기회가 잘 없다. 중간 단계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레벨 10은 바쁘다.

 

! 강의 듣다보니 내가 키우고 싶은 역량을 설정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도와주는 포지션으로 시작해도 되겠다. 늘 생산자의 입장 사업자의 관점 생각하기

 

아웃풋 하면서도 인풋이 가능하다 타인을 도와준다는 관점에서 상대를 판단. 기획 도와줄 영역 그것이 필요한 영역을 체크.

행동을 하면 깨달음이 온다. 아웃풋 - 인풋 - 아웃풋 -인풋. 선순환.

 

렘군의 성공 포인트 

처음에는 1:1 컨설팅 형태로만 했다. 1:1을 많이 하다 보니 알게 되는 공통되는 타겟층들의 질문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서 강의로 발전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에 자신의 부동산 학습한 것을 올렸다 > 무료 1:1 컨설팅 상담 > 그 과정에 쌓인 공통된 질문을 모아서 강의로 만들었다 > 콘텐츠화 > 사업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한명을 도와주고 나면 그다음 그들의 니즈가 보이게 된다.

 

처음부터 무조건 인풋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웃풋-인풋-아웃풋-인풋의 반복. 아웃풋을 하다 보면 무엇을 배워야 할지 보인다. 

성공으로 가는 네 가지 길

어떤 영역에서 아웃풋을 할 것인가? 성공이 가능한 영역에서 헛짓을 해야한다.  

 

전부다 타인을 위한 관점이다. 동시에 여러개를 할 수는 없다. 하나에 집중. 단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메시지를 만들기만 해서는 수익을 벌기는 힘드나 다른 영역으로 키워나갈 수 잇다.  돈 벌려면 CBI를 해야한다. 생산자가 되어 콘텐츠를 만들거나 비즈니스를 하거나 투자를 해야한다.

 

 

 

온리원

후발주자이더라도 유일해지는 포지션을 추구하라. 

예시) 운동 유튜브를 하려는 사람.

영역별로 구분. 각각의 영역별로 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한다. 이미 잘하고 있는 채널을 살펴본다. 큰 카테고리인 운동유튜브라도 다르다. 그 분야에서 뾰족하게 온리원인 분야가 있다. 거기서 조금만 아이디어를 비틀거나 추가를 하는 아이디어.

 


출처 : 자청 유투브, 아웃풋법칙 렘군

https://www.youtube.com/watch?v=pwqy-vx7u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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