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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욕구를 포기하지 않는다. 재미라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탐색해낸다. 상사가 갈구면 오늘 끝나고 야구 치맥 생각하는. 관점을 전환 시키는 능력. 이만하길 다행이다. - 결국 행복한 사람들의 말 습관은 불편한 정서를 편안한 정서로 바꾸려는 감정적인 전략들, 정서를 조절하는 말들을 잘한다. 긍정적인 사고 낙관적인 사고가 습관이 된 사람들. 부모가 부정적이면 긍정적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도 계속 억압받으면 긍정적 태도가 발현되지 않는다. 그분이 자주 쓰는 말. 무슨 일이세요? 왜 그러세요? ex) 팀장이 화를 내는데 나 때문인가라고 침묵 행동하고 발언 행동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팀장님 왜 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궁금증 하나만 갖고 있는 사람.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그 문제를 대하는..

- 우리는 대부분 유용한 생각은 적고 부정적 생각과 해던 생각이 많다. 이 중에서 좋은 생각을 어떻게 추출할까? 기록의 필요성. 생각은 휘발성이 높아 금방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생각을 정리할 때는 기록하면서 손으로 쓴다. 기록과 메모의 차이 기록-조사-메모 단계를 거친 내용에서 기획을 한다. 쓸모 있는 생각(아이디어)을 만들어낸다. 저자의 예시 말 잘하는 레크레이션 강사가 되고 싶다는 꿈. 기록 시작. 군대 있을 때 멘토로부터 아래 이야기 들음. - 생각정리 도구 중 만라라트 사용 예시 목표를 작게 쪼개면 하나씩 할 수 있다. 몸을 만들어보며 알게 된 것. 군살은 없애버리듯 생각도 유사하다. 쓸모 있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쓸모 있는 생각은 더 키워야 한다. 요약하면 이렇다. 머릿속 생각은 기록해야 한다..

회사 다니며 스터디 카페 창업한 경우. 시작 초기의 리스크. 위치 좋은 곳과 인테리어. 그래서 보증금도 비싼 곳에 했다. 초기 자금이 2억 중반 정도. 초기 자금 1억. 두 명이 같이 했다. 경매학원 다니며 만난 형에게 동업. 1억씩 내기. 전략 다들 차별화를 하라고 한다. 진짜 고객들이 좋아하는 거 하나만 찾자. 이 창업 자의 경우 실제로 실 사용자였다. 그래서 그 시설을 사용하는 대상자들에 대한 분석이 가능했다. 실사용자가 원하는 것 인테리어 크게 관심 없다. 그냥 내 자리 내 곳이 조크면 되었다. 내 자리가 크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 문제 한 포인트 잡아서 특성화. - 전략2 스타벅스 같은 곳.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자리 좋은 자리의 특징은 소파처럼 되어있었다. 그래서 이걸 접목 소파러머 된 자리를..

박웅현 @아이 러브 인 본 것들. 볼견, 창의력 감성의 시대. 행복의 발견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 것인게 삶이더라. 아무렇지 않은 순간들의 합. 삶은 순간의 합. 삶은 찬란한 순간들의 합이다. 순간의 찬란함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매우 중요하게 보자. - 폴 세잔 나는 한 알의 사과로 파리를 놀라게 하리라. - 생각의 파편들을 보배롭게 보지 않으면 보배가 되지 않는다. 아무렇게 않게 되면 아무렇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물 주고 각도 잡아주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게 된다. 아이디어는 무척 연약해서 성숙단계에서 작은 비판에 깨질 수 있다. 숙성과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 - 언어 밖을 떠돌다가 언어로 수습되는 것이 시가 아닐까요 - 고은- - 일상 광고..

- 자스민 님 -비즈니스 심리코치, 커리어 콘텐츠 대표 쟈스민 한 - 싱가포르 애플 사내 비즈니스 코치 - Business creativity (직업적 창의성) 전문 강사 - ESSEC 경영 대학원 협상&설득 최고경영자 부문 코치 저서 《말의 공식》 등 상사에게 불쾌한 말 또는 표현하는 이에게 요청하는 예시 "지난 회의 시간에 쓰셨던 어투나 저한테 자주 쓰시는 그 단어가 저한테는 조금 불편한 단어입니다. 그 부분 양해를 구하고 조금 바꾸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요청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사실 그 맥락에서 제나 느낀 감정이 어떤 부분에서는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걸 제가 가지고 있는 거보다 요청을 드리고 제가 되게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걸 말씀드리는 게 서로에 대한 오해를 조금 낮출 ..

본론부터 정리해보면 뇌를 강화시키는 경험 하루 딱 2시간 노력하라. 하루 2시간 독서 + 글쓰기 (절대 타협하면 안 된다) 무의식의 균열 -> ‘난 안된다’는 방어기제 무너트리기 (by 스토리텔링) 각 단계 밟기 (지능 -> 지식 -> 아웃풋) 1. 다작 2. 다독 3. 다상량 (생각 많이하는 것) 자수성가. 지금이 가장 쉬운 시대. 배울 수 있는 좋은 정보와 인프라가 많다. - 가장 첫 단계. 무의식의 균열. 스스로 나도 이뤄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거이 시작. 사람은 너는 할 수 있어라고 하면 난 안될 수도 있다는 방어기제가 있다. 그것을 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 만약 20대 라면? 하루 두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겠다. 근력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는 운동선수처럼 우리도 뇌를 강화시키는 ..

의 저자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주요 내용 나를 걱정하거나 축하해주며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알아내야 한다. 내 감정의 영토를 넘어오는 사람들을 인지하고 상처받지 말자. (그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랬든 상관없이) - 그들에게 단호하게(냉정하게) 결단력을 가지고 얘기하라. 나의 예민함이 나의 문제로 시작된 건지 나의 환경(타인)때문인지 분석하라 =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거리를 두자 -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버려라. 수치심과 모욕감에 취약하므로 무엇 때문에 이런 마음이 생겼는지 과거를 살펴볼 것-객관적으로 상처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처를 모른 척 말고 충분히 애도하고 슬퍼하라. - 우리는 공격받았을 때(혹은 그렇게 느꼈을 때) 예민해진다. 정신과에는 항상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자주듣는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최근에 읽은 책의 저자 이헌주 교수 영상. 좋은 내용이 많아 정리해봤다.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찾는가? 좋아하는 일 찾기.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고 하는 데 그건 타인과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찾는 일이다. 그래서 진로 결정할 때 그 질문보다는 좋아하는 것부터 찾는다. 특히나 어렸을 때 순수하게 좋아했던 것. 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굉장히 신나고 좋아했던 것. 이때 좋아하는 일 그 대상 혹은 종목 이런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할 때 느꼈던 어떤 순간들. 예) 농구를 좋아했다 가 아니로 농구에서 구체적인 어떤 순간들. To do : 좋아했던 순간 목록을 만든다. 그중에서 잘할 수도 있는 것을 찾아 놀이처럼 점진적으로 계발시켜보기. - 불안함은 작은 성취로 극복하라. 작은 성..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경영 구루인 오마에 겐이치. 그의 저서와 인터뷰에서 나온 주요 명언들을 정리해보자. ㅡ 1. '지적으로 부지런한가 나태한가'의 차이가 수입의 크기를 좌우한다. 2. 남이 가르쳐 주는 답은 한계가 있다. 3. 아이디어가 빈약한 사람일수록 자기 아이디어가 옳다고 고집한다. 4. 성공하려면 패배의식부터 버려라. 5.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6.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행동하라. 7.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고객을 태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8. 문제를 잘 지적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9. 결국은 고객이 제일 중요하다. 10. 현명한 리더는 구체적이다. ㅡ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그저 운명에 맡겨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에 기대는 것은 ..

_어떤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가 다섯 종류의 사람 1. 키맨 자기가 꿈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핵심적인 인물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를 정하면 누구를 만들 것인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떤 산업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2. 조력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꿈을 가지니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 그러니 그것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게 된다. 내가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라고 정의 3. 선배 나보다 2-3년차 삽질을 조금 일찍 시작한 사람. 실제적인 조언을 얻을 때가 많다. 4. 동료 같은 비전을 꿈꾸는 사람. 어렵다면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기. 5. 후배 장기 투자 대상? 열명중에 한명만 터지면 된다?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 것인지 정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