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1. 나는 관계한다 고로 존재한다 돌봄과 상생. 나를 제대로 돌보고 있는가? 관계에 대해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관계망을 만드는 시점이 필요해졌다. 지속적인 관계망 속의 안정적인 삶. 가족이 아닌 공공의 관계를 맺는 것 서울청년네트워크 하자센터 통찰을 주는 공간이 필요하다. 현실의 문제를 언어화하기 시작한 청년들이기에 자각을 하고 있다. 기류는 충분히 형성이 되고 있다. 용기있는 선발자들이 필요하다. 핵심은 불안. 혐오-적대-불안.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불안에 떨고 있다. 불안에 떨지 않을 관계망을 만들어야 한다. 일정하게 관계를 맺는 것은 경쟁으로 시작되었다. 그렇지 않은 공간에서 어떻게 나를 돌보는 우정과 환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맺어야 한다. 불안함을 너무 걱정하지 말고..